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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미전도대회 1998~2012 연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24-02-06
조회수	85
1998 가을 한미전도대회 10월 14일부터 전국 16개 교회에서 1차와 2차로 나누어 실시된 전도대회에서 514명의 결신자를 얻었다. 기독교 한국 침례회 총회와 자매 결연한 미국 죠지아 주 침례교회의 목회자와 평신도, 미국남침례회 한국선교회 소속 선교사들로 구성된 전도팀에 의해서 시종 진지하고 간절한 구령의 열정 속에서 많은 간증들을 남기고 하나님의 크신 기적들을 체험하면서 진행되었다. 국내선교회는 전도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철저한 준비와 훈련을 시켰는데 서울, 대전, 창원, 순천, 성남 등에서 한미전도대회실시 교회들을 위한 목회자 및 평신도 훈련이 행해졌다. 1차 교회들 /임마누엘교회(김주모목사), 갈릴리교회(원재춘목사), 뚝섬교회(유종수목사), 푸른마을교회(박용환목사), 보혈교회(라현준목사), 중부교회(박송규목사), 순천교회(정대기목사), 김해만민교회(김태욱전도사)/은 10월14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하였으며, 2차 교회들/횃불교회(최성진목사), 영광중앙교회(고종경목사), 일산중앙교회(최병열목사), 대성교회(안우헌목사), 문화교회(노승춘목사), 생명의교회(임충만목사), 에이스교회(김선면목사), 동창원교회(백의현목사)/은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었다. 22일 오후4시부터 해밀턴 호텔에서 열린 승리만찬회에서는 전도대회를 실시한 16개교회의 담임목사, 사모, 설교통역자, 죠지아주 전도팀, 미국남침례교 한국선교회 소속 선교사 등 80여명이 모여 514명의 영혼의 추수를 허락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격의 모임을 갖었다. 국경을 초월한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우정을 나눈 벅찬 감동의 시간이었다. 1999 봄철 한미전도대회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8개 교회에서 1, 2차로 나누어실시된 한미전도대회에서 680명의 결신자를 얻었다. '99 전도대회 역시 한국침례교회와 자매결연한 죠지아 주 각 교회에서 내한한 15명의 목회자와 평신도, 필리핀에서 단기 선교사로 일하는 4명의 미남침례교 선교사 그리고 미남침례교 한국선교사 등 40여명의 전도팀과 실시교회들이 기도하고 땀흘려 복음을 전한 결과 680명의 영혼들을 추수하게 되었다. 5월19일부터 23일까지 1차로 실시한 교회들은 수도교회(신순철목사), 만년교회(김용혁목사), 해운대교회(송성구목사), 여수목양교회(김용석목사), 팽성교회(김관중목사), 창원제일교회(신상철목사), 문화교회(노승춘목사), 충주 주사랑교회(이원구목사), 복천교회(박금조목사), 대신교회(박선제목사) 였으며, 5월23일부터 26일까지 2차로 실시한 교회들은 내판교회(박용주목사), 서울갈보리교회(박종호목사), 삼익교회(최성규목사), 에덴교회(천홍석목사), 흥덕교회(김길중목사), 성화교회(김길창목사), 충무로교회(강성찬목사), 영광교회(이요한목사)였다. 5월27일 서울 해밀턴 호텔에서 전도대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모여 영혼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전도대회의 기적들을 간증하였다. 전도팀을 대표한 Tom Kinman 목사는 전도대회 여행이 매우 값지고 보람진 것이었으며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구령의 현장을 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신 한번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생애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 Rope Robert 집사는 한국과는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었는데 본래 그의 딸이 3명 있었으나 다시 5살난 한국의 어린 아들을 입양하여 기르고 있었다. 그는 전도팀으로 한국에 올 때 입양기관의 주소와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가지고 나왔으며 한국에 와서 자신이 양육하는 입양아의 친부모를 수소문 끝에 알게 되었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2000년 봄철 한미전도대회 2000년 봄철 한미 전도대회는 24개 교회에서 1차와 2차로 나누어 실시되었는데 5월 3일부터 7일까지 실시된 1차에는 선한교회(최재선 목사), 서부교회(박기범 목사), 전민교회(최병상 목사), 주사랑교회(나상진 목사), 포도나무교회(여주봉 목사), 창일교회(김달련 목사), 광정교회(최종호 목사), 순천교회(정대기 목사), 서산제일교회(정준호 목사), 영진교회(박용환 목사), 장유교회(이성신 목사), 새울산교회(유병곤 목사) 등 12개 교회에서 실시 되었으며, 5월 7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된 2차에서는 광야교회(홍창일 목사), 선민교회(김상은 목사), 파주서부교회(여승철 목사), 샘터교회(고영수 목사), 개포중앙교회(박창근 목사), 성화교회(김길창 목사), 광음교회(이덕용 목사), 전주제일교회(양탁연 목사), 대은교회(구재석 목사), 용호교회(신성용 목사), 의령 사랑의 교회(이사야 목사), 울산영광교회(이승기 목사) 등 12개 교회에서 실시 되었다. 1, 2차 전도대회에서 총 606명의 결신자들이 생겼으며 결신자들의 복음을 듣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생생한 간증은 참석한 사람들에게 기쁨과 큰 감동을 주기에 충분 하였다. 특히 2000년 봄철한미전도대회는 미국 죠지아 주와 지난 3년간의 자매 결연을 마감하는 뜻 깊은 해 이므로 이날 승리예배에는 지난 3년간 전도대회를 실시한 교회들의 담임목사 내외와 통역자 그리고 지난 3년간 전도대회 기간중 결심하고 계속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의 간증이 있었는데 이들의 간증이 너무나 진솔하여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큰 감동을 주었다. 자매결연 사업을 마감하면서 총회는 죠지아주 총회장 Ricketts 목사, 총무 White 박사, 전도대회 실무 책임자인 Haeger 목사와 미국남침례 한국 선교회 부대인 박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으며 죠지아주 총회는 한국 총회와 국내선교회에 감사패를 주었다. 한국 총회와 죠지아주 총회간의 지난 3년간 자매 결연사업 결산은 전도대회 총 6회(12차)에 129명이 내한 97개 교회에서 실시하여 2,964명이 결심하였고 2차의 협동선교를 위한 목회자 포럼참여, 전국 여선교연합회는 각각 3차례의 교차 방문과 선교 프로그램 지원을 받았고 수도침신은 교수 1명의 유학 소개와 지원을 받은바 있다. 2000년 가을 한미전도대회 2000년 가을 한미전도대회는 11월 5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었다. 지난 3년간 죠지아주 총회와의 자매결연을 마감하고 새롭게 실시한 2000년 가을 한미전도대회는 70년대 한미전도대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Dr. Dub Jackson(국제단기대회 전문가) 박사가 이끈 전도팀으로 실시되었다. 2000년 가을 한미전도대회는 그동안 해왔던 2-3일간의 전도방식을 바꾸어 한 교회에서 8일간 집중적으로 전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낮에는 주로 전도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전도했고 밤에는 집회와 믿지 않는 남편들을 전도했다. 8일간의 전도일정은 개교회의 특성에 맞게 꾸며졌다. 저녁집회는 개교회의 환경과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조정되었고 Dub Jackson 목사와 함께 한국을 찾은 음악 사역자 3명은 콘서트를 원하는 교회를 방문하여 찬양예배를 인도하기도 했다. 2000년 가을 한미전도대회 역시 8차에 이르는 전도훈련을 실시하였는데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전도대회준비 강사들이 직접 교회를 방문하여 지역별로 이루어졌다. Dub Jackson 전도팀 121명은 강동중앙(이홍범 목사), 반포(양승원 목사), 서울(한명국 목사), 신촌중앙(고용남 목사), 여의도(한기만 목사), 할렐루야(황인술 목사), 갈보리(장근철 목사), 지구촌(김종수 목사), 복천(박금조 목사), 다운(조상철 목사), 씨앗(황선구 목사), 부산중앙(도은남 목사), 목민(박준서 목사), 심천(이종형 목사), 전곡(나석주 목사), 임마누엘(김주모 목사), 뚝섬(유종수 목사), 광정(최종호 목사), 조치원(이창희 목사), 주사랑(나상진 목사), 은광(배명주 목사), 대전중앙(유병문 목사), 용운(백승중 목사), 문화(노승춘 목사), 지구촌제일(박상기 목사), 정금(임기원 목사), 동창원(백의현 목사), 한사랑(강한중 목사), 영광(이승기 목사), 목양(김용석 목사), 순천(정대기 목사), 에덴(김성집 목사), 제자(김재식 목사), 종려(장두환 목사), 새양산(황인삼 목사), 전민(최병상 목사), 서문(이고선 목사) 교회에 흩어져 열정적으로 전도대회에 임했다. 37개교회가 8일간 실시한 2000년 가을 한미전도대회의 결신자 수는 2,739명이었다. 2002년 월드컵 한미전도대회 2002년 한 · 일 월드컵을 맞아 전도대회를 준비했다. 대전 서머나,대흥,둔산명성,주사랑,대전중앙교회가 참여 했으며, 월드컵에 맞춰 참여한 전도팀은 각 교회에 흩어져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전도대상자들을 접촉,전도 했다. 2002년 가을 한미전도대회 2002년 가을한미전도대회는 10월23일-28일까지 실시되었다. 서울교회, 제자, 종려, 여수목양, 순천, 지구촌(부산), 해운대, 새양산, 평택, 목양, 상대원, 평기, 동창원, 목민, 광정, 갈보리교회가 참여했다. 루지애나 중앙지방회소속 전도팀 14명과 미남침례회 한국선교부 선교사들이 함께 했다. 국내선교회는 2002년 가을 한미전도대회를 준비하면서 전도대회를 신청한 교회와 지역-지방회교회를 대상으로 Net(그물)전도세미나를 열었다. 북미선교부 전도프로그래머인 김재현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3개 지역으로 세미나를 준비했다. 9월 30일은 부산경남 지역 교회를 대상으로 부산침례병원 예배실에서, 10월 1일에는 대전충청호남지역을 대상으로 대전 서머나교회에서, 10월 4일 서울경기지역을 위해 서울침례교회에서 그물전도를 소개, 개교회에 전도대상자확보와 전도방법과 사후관리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의 시간을 마련했다. 2003년 봄 한미전도대회 2003년 봄 한-미 전도대회는 아쉬움이 많은 전도 대회였다. 루지애나중앙지방회 전도팀이 참여하기로 했으나, 사스와 미국-이라크전쟁으로 인한 미국내 분위기가 악화되어 전도팀이 2명만 참석하게 되었다. 2003년 5월 7일~11일까지 뚝섬교회가, 5월 11일~14일까지 은혜와축복교회만이 전도대회에 참여 했다. Eli Hill 침레교회의 Russel Peters목사와 교회행정 전문가인 Grace Marie Peters 그리고 퓨릿사운드 지방회 소수민족 책임자인 신기황 목사, 인디아나 주총회 언어선교사인 김홍철 목사, 북미선교회 선교사 김혁 목사, 남침례회 한국선교부 Tom Daniel 선교사가 전도팀으로 참여했다. 2003년 가을 한미전도대회 2003년10월22일-29일 까지 그리고 10월 31일-11월 2일까지 3차로 나누어 전도대회가 진행됐다. 2002년 가을 한미전도대회에 참여했던 루지애나중앙지방회 전도팀 14명이 참여했다. 전도대회 참여교회는 13교회로 사랑의, 공도중앙, 주사랑, 성산, 시온, 대전선한, 논산한빛, 새생명, 새양산, 목민, 무지개, 새샘, 예사랑교회이다. 10월 21일 저녁 1, 2차로 나누어 인천공항에 도착한 전도팀은 연희동 Guest House로 이동, 여장을 풀고 다음날 22일 오전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각 전도지역(평택, 서울, 안성, 대전)으로 나누어 이동했다.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 전도대상자를 만나 가가호호 전도하고, 30일 서울로 이동 서교호텔에서 승리만찬을 나누었다. 13교회의 결신자는 총 275명이었다. 2004년 봄 한미전도대회 1. 일 시: 2004년 4월 21일-5월 2일 2. 전도일정: 1차 - 4월 21일(수)- 25일(주), 2차 - 4월 25일(수)- 28일(주 ), 3차 - 4월 29일(목)- 5월 2일(주) 3. 참여교회: 1차 - 서울/말씀의 교회, 2차 - 양문/새엘림교회, 3차 - 김해왕성교회 4. 전도팀: Onggao목사/ M.D.Brown 목사/ Virgie T. Brown사모/ 신기황 목사/김재욱 목사 2004년 가을 한미전도대회 1. 일 시: 1차 - 2004년 10월 27일(수)- 31일(주), 2차 - 2004년 10월 31일(주)- 11월 3일(주) 2. 참여교회: 1차 - 한가족/신태백/예수묵양/대전시온/말씀의 교회 2차 - 새비전/푸른마을/주사랑/ 하인/ 종려교회 3. 전도팀: 루지애나중앙 지방회/ Mr. Charles Lowry 목사님 외 13분 2006년 한미전도대회 1. 일 시: 1차 2006년 10월 25일(수)-29일(주일), 2차 2006년 10월 29일(주일)-11얼 1일(수) 2. 참여교회: 선착순 10교회(1차 5교회, 2차 5교회)/ 국내선교회 정교진 간사(042-633-9970) 3. 전도팀: 루이지애나 중앙 지방회 전도팀 06년 가을 한미전도대회가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국내선교회와 미국 루이지애나 CENLA지방회 연합주최, 미남침례회 한국선교본부 웽 선교사의 협력으로 10여 개의 지역교회에서 진행됐다. Charles Lowry박사가 이끄는 미국전도팀은 6개팀으로 운영, 1차에 용운교회,주사랑교회,남전주교회,새청주교회,목양교회 등을 2차에 예전교회,양문교회,화원교회,상록수교회,필라델피아교회 등에서 전도,심방,집회등을 인도했으며 2주동안 2교회씩을 방문해서 전도대회 기간동안 약 287명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에는 특수사역(장애인)을 하는 교회도 참여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으며 미국전도팀들도 큰 감동을 받았다. 2007년 한미전도대회 일 시 / 2007.10.28-11.11 참가인원 / 54명 (루이지애나팀. 텍사스팀) 참가교회 / 32교회(새청주, 예수마음, 청주, 순천, 은파, 전민 등) 결신자수 / 682명 2007년 한미전도대회 일 시: 2007.10.28-11.11 참가인원: 54명 (루이지애나팀. 텍사스팀) 참가교회: 32교회(새청주, 예수마음, 청주, 순천, 은파, 전민 등) 결신자수: 682명 2007년 영어캠프 일 시: 2007.08.06 - 08.16 참가인원: 9명 ( 켄터키팀) 참가교회: 6교회( 신태백, 풍성한, 목양, 삼흥, 동문, 푸른숲) 참석인원: 250명 ( 교회별로 25명-40명 정도 운영) 2008년 한미전도대회 일 시: 2008.10.19-26일 참가인원: 27명 (루이지애나팀) 참가교회: 12교회(순천, 주사랑, 청주, 생명수, 상록수, 논산한빛, 신곡, 종려, 선한, 연기, 목양, 임마누엘) 결신자수: 546명 2008년 영어캠프 일 시: 2008.07.28 - 08.15 참가인원: 12명 ( 켄터키팀, 알라바마팀, 국제교회팀) 참가교회: 6교회( 신태백, 풍성한, 목양, 동부, 한빛, 성광,) 참석인원: 170명 ( 교회별로 25명-40명 정도 운영) 2009년 한미전도대회 일 시: 2009.10.25-11.1 참가인원: 25명( 루이지애나팀 외) 참가교회: 14교회(논산한빛, 주사랑, 시민, 청주, 임마누엘, 신곡, 예사랑, 회덕, 목양, 연기, 심천, 서머나, 평안, 복된) 결신자수: 795명 2010년 한미전도대회 일 시: 2010.10.27-11.3 참가인원: 22명( 루이지애나팀 외) 참가교회: 17교회(신곡, 아산열방, 한소리, 보배로운, 사랑제일, 온양새빛, 나눔, 배방중앙, 무창포, 온마음, 회덕, 청주, 상록수, 주사랑, 여수목양, 꿈나무, 복된) 결신자수: 954명 2011년 한미전도대회 일 시: 2011.10.26-11.2 참가인원: 14명( 루이지애나팀 외) 참가교회: 17교회(여수목양, 대전소망, 예수마음, 파주세계로, 신곡, 대전노은, 행복이넘치는, 한소리, 사랑제일, 배방중앙, 온양새빛, 동두천우림, 익산행복한, 천안은혜, 상록수, 회덕, 수원예사랑) 결신자수: 601명 2012년 한미전도대회 일 시: 2012.10.24-10.31 참가인원: 17명( 루이지애나팀 외) 참가교회: 13교회(여수목양, 순천, 신곡, 한소리, 사랑제일, 배방중앙, 천안은혜, 하늘동행, 상록수, 회덕, 꿈나무, 수원예사랑, 천안서머나) 결신자수: 3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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